연예계의 바른생활 사나이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첫째 아들을 낳은 뒤 2005년과 2008년에 각각 딸 예은(4세)이와 예진(7개월)이를 입양해 총 다섯 식구가 되었다. 이 부부에게 입양은 신혼 때 이미 우리의 아이를 낳고 그 후에 가능하면 입양을 하자고 막연하게 말을 했는데 살면서 실현이 된 것이라고 말한다.
차인표 부부는 아이들이 입양된 사실을 알려주고 있었는데 '입양'이라는 단어에 뜻은 잘 모르지만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하면서 '가족이 되는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정민이 오빠는 엄마가 배아파서 낳았고 예은이는 하나님이 우리 집에 보내주셔서 엄마가 가슴으로 낳았어'라고 이야기를 해 준다고 한다.
그들은 주위의 사람들이 입양소식을 듣고 잘했다고 칭찬을 하면 ‘입양은 칭찬 받을 일이 아니라 축하 받을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입양아가 하나이면 되지 않느냐는 주위의 질문에 부부는 ’아이들에게 입양은 흔한 일이고 특별한 것이 아닌 것을 살면서 느끼도록 배려해 본인들이 자라면서 입양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함이다‘ 라고 한다.
신애라-차인표 부부는 현재 세계각국의 31명의 아이들의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일시적인 지원 보다는 앞으로 불우한 아이들을 체계적인 제도하에 돌볼 수 있는 보육원과 아이들의 재능을 찾아줄 수 있는 대안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너무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일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의 보기에... 가 아닌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삶의 열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시다.




